정갈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살아있어
마셔서 없어짐을 한탄한다는
석탄주를 재현하였습니다.
미담주는 홍천의 맑은 물과 쌀로
삼양주를 빚어 100일동안 저온 숙성하는
전통의 우리술입니다.
오직 재래누룩, 쌀, 물만으로 빚은 후
오랜시간 숙성합니다.
전통주 부문 2018 대한민국 신지식인에
선정된 조미담 대표가 전통기법으로
고집스럽게 빚습니다.
미담주는 정갈하고 싶은 풍미로
2018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하며
그 맛을 검증받았습니다.
또한 우리술을 널리 알리기위해
한옥 양조장에 전통 초가주막을 운영하며
사람들과 함께 맛보고 즐기며 술을 빚습니다.